Keep
- 발생한 문제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부분
-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는 부분
- 맡은 일에 대해서 끝까지 처리하는 부분
Problem
- git 사용에 미숙하다보니 발생하게 되는 문제로 소모하는 시간이 있었던 부분
- 공식문서와 친해지지 못한 부분
Try
- git 명령어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하고 개인 저장소를 만들어서 git 을 많이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.
- 라이브러리 등을 사용하게되면 공식 문서부터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.
개인적인 회고
우리조는 오늘로써 개발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발표 준비 및 소개 영상 제작에 돌입했다.
나는 마지막 작업물을 머지하고 배포될 main 브랜치에 올렸다.
[담당 작업 목록]
더보기
- 메인 레이아웃 잡기
- 헤더 영역 및 스크롤 기능
- 파이어베이스를 활용한 방명록 수정 기능
- 수정 버튼
수정 버튼을 눌렀을 때, 입력칸 및 수정완료, 취소 버튼 활성화 - 수정 완료 버튼
- 내용 변경 있는지 체크
변경 없이 원본과 내용이 같을 경우 "변경 사항이 없습니다. 수정 후 완료를 눌러주세요"라는 alert 뜨면서 입력칸으로 커서 이동 - 비밀번호 입력 여부 체크
"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"라는 alert 이 뜨면서 비밀번호 입력칸으로 커서 이동 - 비밀번호 검증
"비밀번호가 다릅니다. 비밀번호 확인 후 다시 입력해주세요." 라는 alert 이 뜨면서 비밀번호 입력카으로 커서 이동
- 내용 변경 있는지 체크
- 수정 취소 버튼
작성중이던 내용이 있을 경우 원본 내용으로 변경 및 비밀번호 입력칸은 빈칸으로 변경
- 수정 버튼
느낀점
일주일 전만 해도 정말 와이어프레임부터 개발까지 일주일 동안 가능할지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,
완성하게 되어 기쁘다.
javascript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서 바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
그래도 전보다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서 그간 공부한 기간이 허투루 보낸 시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확실히 강의만 들으며 공부하던 때 보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다.
또한, 완성하고 보니 아쉬운 점도 보인다.
아쉬운 점
click e.target의 parentElement를 사용해서 조상 엘리먼트를 가져오는 부분이 있는데, 이 부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가져오는 방법은 없을지 하는 생각이 든다.
수정 영역 활성화 버튼, 수정 취소 버튼, 수정 완료 버튼까지 총 3개의 버튼에서 조상 엘리먼트를 같은 방식으로 가져오다 보니 코드를 작성하면서 중복인 느낌으로 다가왔다.
이 중복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뭘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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